당일치기 부산여행 떠나기 전, 배는 부르지만 살짝 아쉬워서 방문한 부산역 풍물거리 포장마차 부산역을 바라보고 우측 안쪽으로 가면 바로 나온다 좌측에서 보면 이 모습정면에서 보면 이 모습우측에서 보면 이 모습이다 6~7 가게가 붙어 있고 원래 경부선 갈려고 했으나 문을 닫아서 대구집에 방문했다열린 주방 테이블은 5개 정도 있었다메뉴판이다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다 제일 비싼 메뉴가 4만 원이고 보통 2만 원 선이다 배가 고픈 상태는 아니었기에 일단 3만 원짜리 곰장어 주문했다 (배부른 사람 2, 배고픈 사람 1)연탄에 곰장어 굽는 중~ 일단 연탄 초벌로 구운 후에 양념에 살짝 볶아주셨다조금 기다린 후에 곰장어가 나왔다 기본찬은 고추 마늘 오이 당근 봄동, 깻잎은 곰장어 시켜서 나온듯사진 다시 보니 침 고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