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베트남을 그리워 하고있는... 나 언제쯤 헤어나올수 있을지.. 무튼 마지막 날 먹었던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기록을 남겨본다요. 호치민의 홍대라고 했던가 술집이 밀집해있는 부이비엔 거리 이곳 입구에 숙소를 구해서 밤잠을 설침... 베이스가 어찌나 웅장하던지 벽에 손만 대도 가슴속까지 쿵쿵쿵.. 숙소입구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풍경 부이비엔 거리 여기서는 도저히 식사를 할수없을 뿐더라 베트남 느낌이 1도없어서 좀더 로컬느낌 나는 곳을 찾아 강가? 냇가? 쪽으로 내려가다 발견한집! 바로이곳! 노상테이블도 꽉 차있고 포장 손님도 많더라는, 주방내부에 사람도 어마무시하게 많았다 이정도면 지저분할법도 한데 엄청 큰 웍을 매번 행궈서 요리 하시는거보고 합격 메뉴판 사진은 못찍었는데 육해공 국수 밥 베트남요리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