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있는날
좀 일찍 도착해서 근처 산책 중발견한 곳
정동문화사

줄서있는 사람들 보고 뭐지?

궁금해서 검색 해보니 디저트 맛집이라네?

나도 줄서봄
오픈 시간이 11시였는데
이때 10시53인가 그랬음

외관만 봐서는 디저트 파는곳이 맞는지
알수없음!

가게 맞은편에서 만들어 오는듯하다
오픈 시간이 다가오니 계속 해서
더저트친구들이 입장하시더라

종류가 다양하더라



까눌레 (3가지맛)
3000원
휘낭시에 (10가지맛)
3300원
에그타르트
4000윈


내부는 요런 느낌
나는 에그타르트 2개
솔티카라멜휘낭시에 1개
치즈크럼블휘낭시에 1개 구입했다
각각1개씩 4사람이 먹었는데
모두만족했다
나는 에그타르트 먹었는데
크기도 크고 안에 필링이 따뜻한 상태여서
풍미도 가득하고 깊은맛을 느낄수 있었다